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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는 커피에 진심이라는 말 떠나기 전부터 자주 들었던 말이에요 그리고 친한 지인이 그라프 카페의 모노크롬 커피가 맛있어 두 번이나 방문했다는 소리도 전부터 익히 듣던 소리라 치앙마이에서 꼭 가고 싶었던 곳이 없던 제게 꼭 가고 싶은 유일한 장소였어요!! 님만해민에만 3군데의 그라프 카페가 있었는데요 세군데 중 가장 넓고 좋아 보이는 크레이지 누들 근처 였어요 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가기 힘들었고 숙소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리는 그라프 점을 한낱의 땡볕을 뚫고 갔습니다 저에겐 참 묘한 곳이었어요 치앙마이의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 2시의 그곳과는 어울리지 않은 외관 왠지 차가운 공기의 북유럽과 어울릴 법한 외관이었어요 아무래도 실내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느낌 때문일까요..? 완벽 차단..
여행
2023. 2. 14. 08:00